광주 G-유니콘 기업 '베슬에이아이코리아', 중기부 유니콘브릿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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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슬에이아이코리아 로고.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안창주)는 광주시의 대표 창업 지원사업인 'G-유니콘 육성프로그램' 2025년 참여기업인 베슬에이아이코리아(대표 안재만)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유니콘브릿지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유니콘브릿지는 기업가치 1조원 이상 유니콘 성장 가능성이 있는 스타트업을 발굴해 2년간 정부 지원금 최대 16억 원과 기술보증기금 특별보증 최대 200억원을 지원하는 중기부 대표 사업이다. 창업기업이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성장사다리형 프로그램이다. 선정기업에는 글로벌 시장 진출, 투자유치, 기술 고도화 등 스케일업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베슬에이아이코리아는 생성형 인공지능(AI) 개발·운영을 위한 AI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을 개발하는 AI 기반 기술기업이다. 최근 시리즈B 투자 유치를 마무리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베슬에이아이코리아의 유니콘브릿지 선정은 G-유니콘 육성프로그램의 후속연계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특히 광주지역 창업기업이 전국 단위 성장지원 사업과 연계되며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사례로 G-유니콘 육성프로그램이 단순한 지역 지원사업을 넘어 광주 창업기업의 전국 단위 스케일업과 글로벌 성장을 뒷받침하는 성장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안창주 대표는 “베슬에이아이코리아의 유니콘브릿지 선정은 G-유니콘 육성프로그램을 통해 발굴된 기업이 전국 단위 성장지원 사업으로 연계된 대표적인 사례”라며 “센터는 이번 성과가 개별 기업의 성과에 그치지 않고 지역 창업생태계 전반의 성장 사례로 확산 될 수 있도록,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조기에 발굴하고 기업별 도약 시점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안재만 베슬에이아이코리아 대표는 “이번 유니콘브릿지 선정을 통해 베슬에이아이코리아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광주시와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의 G-유니콘 육성프로그램을 통해 마련한 성장 기반을 바탕으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 AI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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