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넓게, 더 뜨겁게! 앰퍼샌드원, 2026 라이브 투어 규모 확대

'Born To Define' 아시아 2개 지역 추가
미국 매진 행렬 이어 유럽까지 확장
28개 도시 누비는 글로벌 투어 본격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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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FNC엔터테인먼트

그룹 앰퍼샌드원(AMPERS&ONE)이 글로벌 팬들과의 접점을 넓힌다.

FNC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앰퍼샌드원은 오는 8월 1일 타이베이, 22일 마카오에서 '2026 AMPERS&ONE LIVE TOUR 'Born To Define''을 개최한다. 지난 5월 서울에서 시작된 투어가 호응을 얻은 가운데, 아시아 지역 공연이 추가되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타이베이와 마카오 단독 공연은 지난해 1월 아시아 팬미팅 투어 이후 약 1년 6개월 만이다. 멤버들은 오랜만에 현지 팬들을 만나 업그레이드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미국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앰퍼샌드원은 매진 기록을 세우며 일부 공연의 추가 좌석까지 오픈했다. 오는 9월 시작되는 첫 유럽 투어 역시 높은 관심 속에 예매가 진행됐으며, 쾰른 공연은 더 많은 관객을 수용하기 위해 공연장을 변경했다.

앰퍼샌드원은 7월 20일 도쿄 공연을 시작으로 타이베이, 오사카, 마카오, 베를린, 바르샤바, 암스테르담, 파리, 쾰른, 런던 등 총 28개 도시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상세 일정과 정보는 FNC엔터테인먼트 공식 홈페이지와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