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헬로비전, 홍콩대 글로벌 인재에 K-로컬 상생 사례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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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상암 스튜디오를 방문한 홍콩대학교 경영대 학생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LG헬로비전이 K-콘텐츠에 관심이 높은 글로벌 인재 대상으로 지역 상생·로컬 문화 사업을 소개했다.

LG헬로비전은 최근 서울 상암 스튜디오에서 홍콩대학교(HKU) 경영대 소셜 이노베이션 투어 교육과정 학생 및 운영진 20여명을 대상으로 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홍콩대 경영대학이 주관하는 '소셜 이노베이션 투어'의 핵심 일정으로 마련됐다. 글로벌 미디어 및 로컬 문화에 관심이 높은 해외 우수 인재들에게 LG헬로비전만의 지역 상생 사례를 공유하고자 추진됐다.

LG헬로비전은 이날 케이블TV 플랫폼 기반의 지역 상생 활동을 집중 소개했다. 지역 소멸 위기 극복과 로컬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K-로컬살기' 프로젝트, 지역 소상공인의 판로를 개척하는 '로컬 커머스' 사업 등 구체적인 사례들을 공유하며 학생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학생들은 상암 스튜디오의 미디어 인프라를 체험하고, 대한민국 로컬 문화의 가치와 지역 상생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논의했다.

임성원 LG헬로비전 상무는 “홍콩대학교의 글로벌 리더에게 회사의 지역 상생 철학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교류는 해외 우수 인재들에게 대한민국 로컬 문화의 매력을 직접 알린 좋은 기회였으며, 앞으로도 지역의 숨은 가치를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준호 기자 junh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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