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아트센터, 궁평 솔밭서 해양폐기물 수거…22명 참여

실증·설계·현지정보 연계해 해외 진출 지원 기반 마련
AAV·UAS 상용화 대응 3개 기관 역할 분담 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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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트센터가 최근 화성시 궁평 솔밭 해수욕장 일원에서 '경기바다 함께해(海)' 2분기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고 기념 촬영했다. 경기아트센터 제공.

경기아트센터는 최근 화성시 궁평 솔밭 해수욕장 일원에서 '경기바다 함께해(海)' 2분기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센터 직·단원 22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해수욕장 주변에서 폐플라스틱, 폐비닐, 생활쓰레기 등 해양 폐기물을 수거했다.

'경기바다 함께해(海)'는 경기도가 주관하고 연안 시·군, 도 산하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해양환경 보호 캠페인이다. 해양쓰레기 문제 대응과 경기바다 연안 환경 관리를 위해 운영하고 있다.

경기아트센터는 지난 3월31일 1분기 활동에 이어 이번 2분기 활동에도 참여했다. 센터는 여름철 방문객 증가를 앞두고 해수욕장 주변 환경을 정비하기 위해 이번 활동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김상회 사장은 “직·단원들이 함께 참여해 해양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하고 실천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 공공기관으로서 환경보호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수원=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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