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안창주)는 18일 광주 아이플렉스(I·PLEX) 스타트업빌에서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 6월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광주테크노파크 I·PLEX 입주기업과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유관기관 협력으로 창업기업의 마케팅·해외진출·투자유치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발굴해 상담 및 후속 지원으로 연계함으로써 창업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은 창업기업 성장 과정에서 필요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숏폼 기반 기업 홍보 전략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과 사례 공유 △초기 투자유치 및 투자 구조 이해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유제승 리버트리 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선·후배 창업기업간 네트워킹을 통해 성장 과정에서 마주하는 고민에 대한 실질적인 해법과 인사이트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창업기업 대표는 “초기 창업기업 입장에서 투자유치는 막연하게 다가오는 영역인데, 실제 투자자들이 기업을 바라보는 평가 프레임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교육과 네트워킹을 통해 창업 과정의 고민을 공유하고 향후 성장 전략의 밑그림을 더욱 선명하게 다듬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원스톱 링크 프로그램 참여로 참여기업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투자, 사업화, 마케팅 분야 상담과 창업지원사업 정보를 제공했다.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는 창업기업이 성장 과정에서 직면하는 다양한 경영 현안과 사업 운영상의 과제를 진단하고, 전문가 상담과 맞춤형 지원으로 연결해주는 창업지원 플랫폼이다.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일반상담, 심화상담, 전문가 상주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창업기업의 성장 단계에 부합하는 지원체계를 제공하고 있다.
안창주 대표는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는 창업기업이 성장 과정에서 직면하는 다양한 현안을 진단하고, 필요한 자원과 지원체계를 연결하는 성장 지원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창업기업의 도전과 성장을 뒷받침하고, 지역 혁신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성장 토대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