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퍼스트 팬"…'토이 스토리', 피스마이너스원과 컬래버 팝업

'THE FIRST FAN' 콘셉트로 기획된 협업 프로젝트
피규어·플러시 토이·패션·모바일 액세서리 등 70여 종 출시
서울 성수 팝업 시작으로 亞 주요 도시로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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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 DISNEY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디즈니코리아)가 피스마이너스원(PEACEMINUSONE)과 함께 '토이 스토리' 테마 협업 컬렉션을 선언했다.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는에 따르면 오는 7월 1일 서울 성수동 팝업 수토어에서 '토이 스토리' 팝업 스토어가 열린다. 어린 시절의 방을 떠올리게 하는 공간과 협업 아트워크 전시, 다양한 제품 체험 공간으로 팝업을 구성한다.

이들은 "장난감들이 지드래곤의 여정을 함께한 첫 번째 팬이라는 의미를 담아 'THE FIRST FAN' 콘셉트로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토이 스토리'가 전해온 상상력과 우정의 메시지에 피스마이너스원의 시그니처 디테일을 더해 새로운 아트워크를 완성했다. 디즈니가 K팝 아티스트와 공동 창작을 통해 제품과 리테일 경험을 아시아 전역으로 확장하는 첫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단 평가다.

컬렉션은 크리에이티브 플랫폼 '헬로우아폴로(플레이인더박스)'와 함께 제작됐으며, 피규어·플러시 토이·패션·라이프스타일 아이템·모바일 액세서리 등 70여 종으로 구성된다. '우디', '버즈', '제시', '알린', '렉스', '포키' 등 인기 캐릭터 디자인에 피스마이너스원의 데이지 모티프를 더해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한다.

또한 케이스티파이(CASETiFY)가 참여해 모바일 액세서리를 선보이며, 무신사 채널을 통해 한정판 장난감과 패션 주얼리도 공개된다. 해외에서는 도쿄, 홍콩, 타이페이, 상하이 등 10개 이상의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디즈니코리아는 최근 개봉한 '토이 스토리 5'의 흥행 열기를 이어 이번 협업을 통해 30년 넘게 사랑받아온 '토이 스토리'의 상상력과 스토리를 새로운 방식으로 확장하고, 국내외 팬들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