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음악방송 사전녹화 현장 재현한 무대 세트
폭발적 고음·파워풀 안무로 'K팝의 표본' 입증
"팬들만을 바라보고 준비한 무대" 진심 어린 소감

그룹 온앤오프(ONF)의 팬사랑이 빛을 발했다.
온앤오프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공식 SNS에 총 3회에 걸친 스페셜 스테이지 영상을 선보였다.
이번 무대는 새로운 소속사에서의 첫 행보이자 팬덤 퓨즈(FUSE)와의 만남을 위해 기획된 이벤트다. 실제 음악방송 사전녹화 현장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세트와 회차별 콘셉트로 완성도를 높였다.

지난 17일 발매된 'ONF:MY SELF'의 타이틀곡 'Open The Door' 무대는 폭발적인 고음과 파워풀한 안무로 팬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19일에는 서로 다른 의상으로 두 차례 무대를 선보였고, 20일 마지막 회차는 직캠데이로 진행돼 색다른 즐거움을 더했다.
사전녹화 직후 공개된 영상은 다양한 카메라 무빙과 멤버들의 엔딩요정 장면을 담아 현장감을 전달했다.
온앤오프는 "오직 팬 여러분만을 바라보고 준비한 무대였다. 와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이렇게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어 행복했다. 앞으로도 더 진심을 다해 무대하는 온앤오프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규 2집 Part2 'ONF:MY SELF'는 Part1 'ONF:MY IDENTITY'의 서사를 잇는 앨범으로, 여정 끝에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스스로 선택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타이틀곡 'Open The Door'를 비롯해 'Bad Dream', 'Escape', 'Mirage', 'Silver Lining', 'Once In a Red Moon' 등 다채로운 곡으로 구성됐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