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서 거제 속으로' 리센느 메이, 거제 완주+기부 행보

'걸어서 거제 속으로' 통해 3.26km 완주
팬들과 약속 지킨 뒤 기부까지 이어가며 의미 더해
7월 8일 리메이크 싱글 'Pretty Girl' 컴백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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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더뮤즈엔터테인먼트

그룹 리센느(RESCENE)의 메이의 발걸음이 빛났다.

지난 20일 공개된 자체 콘텐츠 '걸어서 거제 속으로'에서 메이는 리센느의 데뷔일인 3월 26일을 기념해 3.26km를 걸으며 공약을 이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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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더뮤즈엔터테인먼트

앞서 그는 미니 1집 'SCENEDROME' 타이틀곡 'LOVE ATTACK'이 "멜론 'TOP100'에 오르면 거제까지 뛰어가겠다"라는 약속을 내걸어 팬들 사이에서 '메이즈러너'라는 별칭까지 얻은 바 있다.

이후 멤버 원이의 개인 채널에서 선보인 갸루·사투리 콘셉트가 SNS에서 화제를 모으며 곡이 역주행했고, 결국 'LOVE ATTACK'은 발매 2년 만에 멜론 'TOP100'에 진입하며 공약이 다시 주목받았다.

메이는 거제 곳곳을 걸으며 바닷가에서 물수제비를 하는 등 도시의 풍경을 즐겼고, 해질 무렵까지 완주를 이어갔다. 팬덤 리마인 역시 걸음 수 기부에 참여해 따뜻한 응원을 보냈다.

특히 메이는 공약 이행에 그치지 않고 한국해비타트에 리센느와 팬덤 이름으로 기부를 진행해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켰다. 팬들과 함께 나눈 의미 있는 행보가 더욱 훈훈함을 더했다.

리센느는 오는 7월 8일 오후 6시 리메이크 싱글 'Pretty Girl'을 발매하며 컴백할 예정이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