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 르세라핌, 보이넥스트도어 등 20팀 참여
배우 송중기, 심은경, 허남준 등 시상자 출동

제35회 서울가요대상이 막을 올린다.
제35회 서울가요대상이 20일 오후 6시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막을 올린다.
서울가요대상은 국내 대중음악 시상식 가운데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행사로, 지난해부터 개최 시기를 6월로 조정해 K-POP 트렌드가 가장 활발히 펼쳐지는 시기에 축제를 마련했다.
올해 35주년을 맞아 무대에 오를 아티스트 라인업도 다양하다. 권은비, 다영, 에이티즈, 이찬원, 한로로, 르세라핌, 싸이커스, 보이넥스트도어, 제로베이스원, 드래곤포니, 세이마이네임, 이즈나, 키키, 하츠투하츠, 클로즈 유어 아이즈, 아홉, 아이덴티티, 아이딧, 알파드라이브원, 모디세이까지 총 20팀이 참여한다.
지난 한 해를 대표한 아티스트부터 신인까지 한자리에 모이며, 트로트·밴드 등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져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시상자와 MC 라인업도 주목된다. 심은경, 권나라, 박지환, 류경수, 송중기, 이유비, 아린, 하윤경, 김도훈, 조유리, 김재원, 고윤정, 허남준 등 배우들이 무대에 오르고, 슈퍼주니어 이특, 제로베이스원 박건욱, 키키 이솔이가 MC를 맡는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