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너스 K-총무] “복지에서 경험으로”…이트너스 감동타임, 임직원 마음 움직이는 기업문화 플랫폼

경영지원 플랫폼 전문기업 이트너스가 기업 맞춤형 임직원 경험(Employee Experience) 서비스 '감동타임'을 중심으로 조직문화 운영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단순 이벤트 대행을 넘어 임직원의 만족도와 조직 몰입도를 높이는 '구성원 경험 중심' 서비스로 기업 고객의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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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이트너스 감동타임 서비스 홈화면, AI 자동 큐레이션 기능, 회사별 맞춤 기획전

감동타임은 생일, 입사기념일, 승진, 출산·육아, 성과 축하 등 임직원의 다양한 순간에 맞춤형 경험을 제공하는 기업 특화 서비스다. 기존의 일률적인 복지 제공 방식을 넘어 구성원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경험 설계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최근 기업들의 인재 확보와 유지 경쟁이 심화되면서 금전적 보상뿐 아니라 조직 내 경험 가치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감동타임은 기념일 축하 프로그램, 감사 메시지 캠페인, 맞춤형 선물 큐레이션, 현장 이벤트 운영 등 기업별 조직문화와 HR 방향성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하며 구성원의 만족도와 소속감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기획부터 운영, 정산, 결과 리포트까지 아우르는 ONE-STOP 운영 체계를 통해 인사·총무 담당자의 업무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운영 효율을 높이고 있다. 또한 기업의 규모와 조직 특성, 예산, 근무 형태 등을 고려한 맞춤형 설계를 기반으로 전국 사업장 단위 운영까지 지원한다.

감동타임 영업을 담당하는 김민철 프로는 최근 고객사들의 요구가 더욱 세분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요즘 고객사들은 단순한 상품 제공이 아니라 회사만의 스토리가 담긴 경험을 원한다”며 “신입사원 웰컴키트, 자녀 입학 축하 키트, VIP 대상 맞춤 선물 등 차별화된 큐레이션 요청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자체 선물연구소 G-LAB을 통해 메시지 카드와 패키지 구성까지 세밀하게 기획하며, 이러한 디테일이 감동타임의 경쟁력”이라고 덧붙였다.

파트너십의 중요성을 보여준 사례도 소개했다. 김 프로는 “대규모 프로젝트 수행 당시 필요한 상품군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기존 파트너사와의 협업 과정에서 신규 총판사를 소개받아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며 “현재는 400여 종 이상의 상품을 공급받는 핵심 파트너로 발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파트너사와의 만남은 단순 거래가 아니라 함께 해답을 찾는 전략적 협력의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감동타임은 최근 '구성원 경험 중심 경영' 도입을 고려하는 기업들 사이에서 활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클라이언트 측에서 단순 복지를 넘어 임직원 만족도 향상, 조직 응집력 강화, 기업 브랜드 이미지 제고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도록 하며, 기업 내부 담당자가 조직 전략과 핵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향후 이트너스는 감동타임 2.0을 기반으로 서비스 고도화에도 나설 계획이다. 김 프로는 “UX/UI 개선과 AI 기반 맞춤 선물 추천, 챗봇 응대 시스템을 도입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며 “앞으로 발주·정산 자동화 등 기술 고도화를 통해 운영 효율은 높이고 고객이 느끼는 감동은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트너스는 앞으로도 감동타임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구성원 선호도 분석, AI 맞춤 추천, 참여율 분석 리포트 등 디지털 기능을 강화해 기업 조직문화 운영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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