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기가 핵심 부품 장기 호황 전망에 상승세다.
삼성전기(009150)는 6월 19일 오전 11시 2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6.32% 상승한 2,330,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적층세라믹콘덴서(MLCC)와 패키징 기판 업황이 장기 호황 국면에 진입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매수세를 유입한 것으로 보인다.
증권가는 인공지능(AI) 서버 투자 확대에 따라 MLCC와 패키징 기판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반면 공급 확대 속도는 제한적이어서 최소 2년 이상 공급 부족 국면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이창민 KB증권 연구원은 “MLCC·패키징 기판 업황에 대한 눈높이가 여전히 과소평가 됐다고 판단된다”며 “중일 갈등에 따른 반사이익도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