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간의 축제…트레저 서울 팬콘 'NEW WAV' D-DAY

"트메와 행복한 추억 만들고파"
미니 4집 전곡 무대부터 스페셜 유닛 공연까지
총 8개 도시·20회차 투어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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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YG엔터테인먼트

그룹 트레저와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이 D-DAY를 맞이했다.

트레저가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TREASURE THE STAGE 2026 NEW WAV : LIVE IN SEOUL'을 개최하며 팬 콘서트 투어의 포문을 연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3월 이후 약 1년 3개월 만의 국내 팬 콘서트이자, 미니 4집 'NEW WAV' 발매 직후 이어지는 행보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미니 4집 전곡 퍼포먼스 최초 공개, 기존 곡의 새로운 편곡 버전, 스페셜 유닛 무대 등 오직 투어에서만 만날 수 있는 무대가 마련된다. 멤버들은 직접 세트리스트와 코너 기획에 참여하며 진정성을 담았다.

트레저는 "'NEW WAV'가 큰 사랑을 받아 팀 전체가 의욕이 넘친다. 팬들과 행복한 추억을 만들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트레저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총 8개 도시, 20회 차에 달하는 팬 콘서트 투어에 돌입한다. 이들은 일본 오사카, 카나가와, 효고, 아이치, 후쿠이, 후쿠오카, 도쿄로 발걸음을 옮겨 보다 많은 현지 팬들과 호흡할 예정이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