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지현, '결혼의 완성'으로 남궁민과 '특별 케미' 예고

우지현, 우리함께병원 부원장 최치웅 役
남궁민의 유일한 소통 창구로 활약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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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눈컴퍼니

배우 우지현이 '결혼의 완성'으로 새로운 변신을 선언했다.

눈컴퍼니에 따르면 우지현은 오는 7월 4일 밤 9시 20분 첫 방송하는 KBS2 새 드라마 '결혼의 완성'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결혼의 완성'은 이혼 직전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범죄자와 극한의 사투를 벌이는 한 남자의 추격전을 그린 범죄 스릴러로, 긴장감 넘치는 전개와 인간 내면을 파고드는 메시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극 중 우지현은 우리함께병원 부원장 최치웅 역을 맡아 온화한 성품으로 병원 내 갈등을 중재하는 인물로 등장한다. 특히 남궁민(강태주 역)의 유일한 소통 창구로서 극의 흐름에 중요한 역할을 맡는단 귀띔. 아울러 두 배우가 만들어낼 친구 케미에도 관심이 모인다.

우지현은 넷플릭스 시리즈 '트리거', '애마', 드라마 '제4차 사랑혁명', '탁류' 등 다양한 작품에서 자신만의 색을 구축해 왔으며, 연극 '고요한, 미행'에서는 감옥살이로 성장의 시간을 놓친 인물이 겪는 혼란을 섬세하게 표현해 관객의 호평을 받았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