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투자 및 팁스 연계 등 전주기적 스타트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 제공

초기 창업기업 전문 투자사 킹고스프링이 2026 서울창업허브 공덕 초기창업 배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획된 Kingo Seoul Springboard Program 1기 참가사를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서울에 거점을 둔 창업 7년 이하의 스타트업이다. 킹고스프링과 서울경제진흥원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기술력과 성장성을 갖춘 초기 기업을 선발하여 멘토링 및 투자 연계 등 다각적인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접수 마감은 2026년 6월 15일 23시 59분이며 총 10개의 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다. 6월 17일에 진행되는 서류 심사와 23일의 발표 심사를 거쳐 24일 최종 지원 대상 기업을 확정 짓게 된다.
프로그램에 선정된 스타트업에게는 최소 3000만 원 규모의 직접 투자가 집행된다. 이와 함께 벤처캐피탈 후속 투자 연계, 팁스와 립스 추천, 역량 강화 컨설팅 등이 제공되며, 우수한 성과를 보인 기업은 파이널 데모데이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획득한다.
킹고스프링은 기업들이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하고 후속 투자를 유치할 수 있도록 밀착 관리를 진행한다. 투자 유치 가능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맞춤형 네트워크 연계와 고도화된 멘토링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안내된 온라인 링크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서를 비롯한 재무상태표, 기업설명회 자료 등을 제출해야 한다.
투자 연계부터 공간 지원, 공공 육성 프로그램 추천까지 이어지는 전주기적 지원 체계는 초기 기업의 도약에 필수적인 토대가 된다. 맞춤형 역량 강화에 집중하는 이러한 배치 프로그램은 향후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우수 벤처기업 배출의 핵심 모델로 자리 잡을 가치가 충분하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