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드리미, 프리미엄 AS 서비스 '니어바이' 개편…“고객 접근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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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이 드리미 로봇청소기 'X60 울트라' 제품과 강화된 프리미엄 AS 서비스 '니어바이'를 소개하고 있다.

중국 드리미 테크놀로지가 고객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해 프리미엄 사후서비스(AS) '니어바이'를 개편했다.

니어바이는 드리미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빠르게 AS를 이용할 수 있도록 주변에서 가까이 만날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 기존 방문 중심 서비스에서 고객 접점을 확대, 제품 구매 이후 경험 강화에 집중하겠다는 취지다.

드리미는 서비스 개편을 통해 방문 서비스·오프라인 접수·택배 회수 등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전국 300여개 롯데하이마트와 30여개 SK서비스센터를 통한 접수 서비스를 운영한다.

드리미는 로봇청소기 고객 대상 프리미엄 방문 서비스를 강화했다. AS 접수시 24시간 내 응답하고 72시간 내 방문 일정을 조율한다.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에는 전문 엔지니어가 고객 자택을 방문해 제품을 점검한다.

방문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고객을 위한 택배 AS 지원 체계도 마련했다. 간편한 접수·회수가 가능하도록 드리미 AS 회수 전용 박스를 제공한다.

드리미는 니어바이 서비스 개편을 기념해 고객 혜택 프로그램도 전개한다. 로봇청소기 'X60' 시리즈 소비자 중 이달 말까지 제품을 구매하고 공식 웹사이트에 등록을 완료한 고객에게 최대 5년 무상 프리미엄 AS 혜택이 포함된 '2+3 프리미엄 워런티'를 제공할 예정이다.

드리미는 전국 단위 접수·방문 케어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사후 관리 경험까지 아우르는 프리미엄 스마트 홈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드리미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 접점 확대와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 강화를 통해 드리미만의 차별화된 스마트 홈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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