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넷, 'AX 시대 페이롤 거버넌스 전략' 웨비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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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넷이 오는 6월 10일 온라인으로 메타페이 웨비나 '페이롤 거버넌스 시대: 급여관리의 새로운 기준'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웨비나는 포괄임금제 기준 강화, 유연근무제 확산, 임금 구조 변화 등 급변하는 기업 페이롤 환경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HR 담당자가 반복 신고, 수작업 검증, 임직원 문의 대응에 쓰는 시간을 줄일 수 있는 AI 기반 차세대 급여 운영 전략을 공유한다.

최근 급여관리는 단순 지급을 넘어 노동정책, 근로시간, 임금 항목, 세무 신고, 4대보험, 내부 통제까지 연결되는 핵심 거버넌스 영역으로 확대됐다. 과거와 달리 실제 근로시간과 수당 산정 근거를 명확히 증빙해야 하며, 이를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검증하는 역량이 기업의 리스크 관리와 HR 운영의 과제로 부상했다.

글로벌 표준 HCM(인적자원관리) 시스템을 도입한 기업도 급여·세무·4대보험은 별도로 관리하는 경우가 많다. 한국은 제도 변경 주기가 빠르고 기준이 복잡해 글로벌 시스템만으로는 대응에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페이롤 운영을 자동화·표준화하고 데이터 업무 활용도를 높이는 방안을 다룬다. 1부에서는 페이롤 시장 변화와 AI 기반 차세대 운영 전략을 살펴본다. 2부에서는 연말정산 상담 자동화, 4대보험·세무 신고 자동화, 인사·급여 인사이트 분석 등 실무 자동화 전략을 소개한다.

메타페이는 급여 특성에 따라 AI, RPA, SaaS를 결합해 페이롤 업무 전반을 하나의 흐름으로 관리한다. 급여 계산은 애플리케이션이 담당하고, 반복 신고는 RPA, 임직원 문의와 연말정산 상담은 LLM, 인사·급여 데이터 분석은 머신러닝 기반 AI 에이전트가 수행해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오준호 메타넷사스 상무는 “급여 운영의 경쟁력은 변화하는 제도와 업무 기준을 정확하고 일관되게 반영하는 데 있다”며 “이번 웨비나를 통해 급여 운영 체계를 고도화하는 데 필요한 실질적인 전략을 공유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호 기자 snoop@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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