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대학교는 게임콘텐츠학과 학생 27명이 최근 국제문화기술진흥원(IPACT)이 주관한 '2026 대화형 GPT(생성형 AI) 전문가 자격검정시험'에 응시해 전원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자격검정은 3급 시험으로 치러졌으며, 합격자 중 학업 성적이 특히 우수한 학생에게는 '학업 우수상'이 함께 수여돼 성과의 의미를 더했다.
임용순 게임콘텐츠학과 교수는 “학생들이 이번 생성형 인공지능(AI) 전문가 자격증 취득을 통해 최신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서로의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이번 자격은 급변하는 게임 시장에서 학생들이 AI 기술을 융합한 차세대 콘텐츠 제작자로서의 실무 경쟁력을 갖춰 의미를 더했다. 학과는 이를 바탕으로 AI 기반 게임 기획부터 코딩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국제대 게임콘텐츠학과는 AI 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게임 콘텐츠 기획, 디자인, UI/UX, 게임 엔진 코딩 등 시대 변화에 맞춘 융합형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권미현 기자 mhkw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