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의료기기상생포럼(회장 고명환)은 지난 28일 한국투자지도사협회와 스마트의료기기 산업의 성장과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스마트의료기기 분야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사업화 지원, 투자 연계 및 AI 인재 양성 등 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헬스케어용 스마트의료기기 관련 벤처·스타트업 공동 발굴 및 육성, 회원사와 추천 기업을 대상으로 한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사업화 및 국내외 표준화 지원, AI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인프라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허영 스마트의료기기상생포럼 공동회장은 “의료 현장에서 나오는 다양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기반으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투자와 사업화를 지원해 회원 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겠다”며 “한국투자지도사협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AI 기반 스마트의료기기 산업 발전에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문수 한국투자지도사협회 추진위원장은 “스마트의료기기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 컨설팅과 전문 멘토링을 제공하고 민간 투자 연계, 국내외 벤처캐피털(VC) 매칭 등 폭넓은 네트워크를 구축해 기업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1월 출범한 한국투자지도사협회는 스마트의료기기상생포럼과의 협력을 통해 의료 현장에서 발굴되는 다양한 기술과 아이디어의 사업화를 지원하고, 투자와 네트워크 연계를 통해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스마트의료기기 산업의 혁신과 시장 확대를 위한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소성렬 기자 hisabisa@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