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플러스]경기대, 2026년도 CSTS 자격시험 '전국 수석' 배출… 누적 200건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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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학교는 9일 시행된 2026년도 국가공인 소프트웨어테스트전문가(CSTS) 자격시험에서 전국 수석 합격자를 배출하는 쾌거를 달성했다.(사진=경기대)

경기대학교는 9일 시행된 2026년도 국가공인 소프트웨어테스트전문가(CSTS) 자격시험에서 전국 수석 합격자를 배출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재학생들의 누적 취득도 200건을 돌파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전국에서 총 485명이 응시한 이번 시험에서 경기대 옥준승(컴퓨터공학전공 4학년) 학생은 탁월한 성적으로 전국 수석의 영예를 안았다. 경기대는 지난 2024년에 이어 올해 또 한 번 전국 수석을 배출하며 교육의 질적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양적인 성장세도 돋보인다. 경기대 재학생의 CSTS 자격 취득 건수는 ▲2021년 11건 ▲2022년 18건 ▲2023년 54건 ▲2024년 40건 ▲2025년 37건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도 40명 이상이 대거 합격하며 누적 총 200건을 넘어섰다.

CSTS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가 주관하는 국가공인 자격시험으로, SW 품질·검증 및 테스트 프로세스에 관한 전문성을 평가한다. 최근 산업계 전반에서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의 안전성과 신뢰성이 핵심 화두로 떠오르면서, 관련 품질관리 역량을 검증하는 자격으로 주목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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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성과는 경기대가 SW안전보안전공을 중심으로 소프트웨어의 품질과 보안성을 고루 갖춘 실무형 인재를 꾸준히 육성해 온 결과다. 경기대 SW중심대학사업단은 CSTS 자격 취득을 위한 맞춤형 특강, 응시료 지원 등 다각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역량 강화를 전폭적으로 지원해 왔다.

권기현 경기대 SW중심대학사업단장은 “2024년에 이어 또다시 전국 수석을 배출하고 누적 200건 돌파라는 이정표를 세운 것은, 지난 6년간 SW안전보안 인재 양성을 위해 교수진과 학생들이 끈질기게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 “정규 교육과정과 특강, 응시 지원 및 성과 관리가 유기적으로 맞물린 전폭적인 지원 시스템이 이번 성과의 원동력”이라고 강조했다.

경기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주관하는 SW중심대학사업으로 테스트·안전·사이버보안 분야의 교육을 더욱 강화하고, 산업 현장 맞춤형 차세대 AI·SW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권미현 기자 mhkw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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