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손해보험 경영기획부문, 농촌 일손돕기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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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화성시 포도농가에서 농협손해보험 경영기획부문 임직원들이 농촌 일손돕기 기념촬영을 촬영하고 있다.(사진=농협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대표 송춘수)은 전일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기 화성시 포도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서현성 부사장을 비롯한 농협손해보험 경영기획부문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포도 순 제거 작업, 영농자재 운반, 농장 환경 정비까지 힘을 보태며 구슬땀을 흘렸다.

일손돕기를 지원받은 농민 안 모씨(70대)는 “인력 부족으로 걱정이 깊었는데, 바쁜 일정 중에도 찾아와 힘써준 임직원들 덕분에 큰 시름을 덜었다”며 감사 뜻을 전했다.

서현성 농협손해보험 부사장은 “지속 가능한 농촌을 만들기 위해서는 현장 중심의 꾸준한 지원이 필수적”이라며 “농업인 삶의 터전을 지키고 그 가치를 더하는 일에 농협손해보험이 늘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박진혁 기자 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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