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은행이 한국남부발전과 글로벌 진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해외사업 금융 협력과 협력기업 지원에 나선다.
농협은행은 남부발전의 해외사업 확대에 발맞춰 글로벌 네트워크와 외환금융을 지원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로 전력사업의 중요성이 커진 만큼, 안정적인 해외 신규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려는 조치다.
양 기관은 글로벌 네트워크 활용, 외환서비스 제공, 환리스크 관리 등에서 금융 협력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남부발전과 해외시장에 동반 진출하는 협력기업을 지원해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고 상생 생태계를 조성할 방침이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한국남부발전과 긴밀하게 협력해 한국 발전 산업이 세계무대에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