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양여대는 산업디자인과 창업동아리 '디자인넥서스'가 산업단지 정책 해커톤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진행된 해커톤은 산업단지의 실제 문제인 안전, 문화 여가, 교통, 업무편의, 자기 개발의 해결을 위한 혁신적인 접근 방식으로 주목받았다. 서비스디자인 방법론을 통해 정책 수요자와 담당자, 이해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
강동선 산업디자인과 교수(퍼실리테이터)와 창업동아리 이보겸, 최지민(행사지원)은 팀별 아이디어 촉진 및 개발을 이끌며, 참가자들이 현장의 목소리를 기반으로 창의적인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도록 지원했다.

사전 모임으로 진행 방식과 역할 분담, 아이디어 도출 흐름을 체계적으로 구축하여 참가자들이 구체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기여했다.
한양여대 산업디자인과는 이번 해커톤 참여로 실질적인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창의적인 디자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양여대 관계자는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가 양성을 통해 사회 혁신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한다”고 밝혔다.
권미현 기자 mhkw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