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는 자사 뷰티 브랜드 '싸이닉(SCINIC)'이 야외 활동에 특화한 '아웃도어 선케어 라인'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신제품은 강력한 자외선 차단 기능(SPF 50+/PA++++)과 워터프루프 기능을 갖췄다. 수영과 러닝, 등산, 캠핑 등 야외 레저 활동 환경에 맞춰 기획됐다.
크림과 스틱, 스프레이 타입 등 3종으로 구성됐다. 사용 환경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가벼운 사용감과 발림성을 강조해 얼굴뿐 아니라 몸에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가격은 제품별 각각 9900원이다.

'엔조이 워터프루프 수분 선크림(80㎖)'은 촉촉한 수분감과 부드러운 발림성을 갖춘 제품이다. 워터프루프 기능을 적용했지만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엔조이 워터프루프 에어리 선스틱(20g)'은 피부에 가볍게 밀착되는 사용감을 강조했다. 물방울 형태 디자인을 적용해 굴곡진 부위에도 빈틈없이 바를 수 있다. 휴대가 쉬운 포켓 사이즈로 제작돼 수시로 덧바르기 편리하다.
'엔조이 액티브프루프 프레시핏 선 스프레이(100㎖)'는 미세 입자로 분사돼 끈적임과 백탁 현상 없이 자외선 차단막을 형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자외선 차단 기능과 함께 쿨링 및 진정 효과도 갖춰 달아오른 피부 열감을 낮추는 데 도움을 준다.
'엔조이 선(SUN)'은 싸이닉의 대표 선케어 라인 가운데 하나다. '엔조이 슈퍼마일드 선 에센스'는 누적 판매량 150만개를 기록했다., '엔조이 올라운드 에어리 선쿠션 EX'는 뷰티 플랫폼 글로우픽 어워드 마일드쿠션 부문에서 2023년부터 3년 연속 위너로 선정됐다.
이명호 11번가 패션·뷰티·리빙담당은 “최근 2030 세대를 중심으로 러닝과 등산 열풍이 확산되며 아웃도어 선케어 제품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면서 “장시간 야외 활동에서도 피부 손상 걱정을 덜 수 있도록 자외선 차단력과 지속력을 강화한 제품을 선보였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