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프레시웨이는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환경보전원과 '2026년 미래세대 기후행동 오픈 이노베이션'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대학생의 창의적 시각을 바탕으로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발굴하는 미래세대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CJ프레시웨이가 제시한 주제에 대해 대학생 참가자들이 실제 사업 현장에서 실행 가능한 방안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탄소중립 실천을 목표로 고안한 주제는 △간편식 서비스를 통한 저탄소 메뉴 판매 활성화 전략 △일회용 포장재 사용 저감을 위한 운영 방안 △급식 잔반 저감을 위한 고객 행동 유도 캠페인 등 3가지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15일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발대식을 열고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류심사를 거쳐 선발된 6개 팀과 한국환경보전원, CJ프레시웨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프로그램 운영 방향과 활동 계획을 공유하는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오는 9월까지 약 4개월간 단계별 미션 수행, 현직자 멘토링, 사업장 현장 탐방 등을 통해 아이디어를 고도화한다. CJ프레시웨이는 우수작에 대해 실제 사업 운영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이를 바탕으로 기업의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