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디자인센터, 2026년 중소기업 디자인 지원사업 '브랜드&포장 연계' 2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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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디자인센터 전경.

전북테크노파크(원장 이규택) 부설기관 전북디자인센터(센터장 유중길)는 중소기업의 마케팅 효율 증대 및 제품·서비스 고부가가치화를 위해 '2026년 중소기업 디자인 지원사업(브랜드&포장 연계 분야)' 2차 모집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전북특별자치도 소재 전년도 매출 50억원 미만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브랜드 신규 개발(또는 리뉴얼)과 패키지(포장) 개발을 연계한 통합형 지원 분야로 특히 기존 제품을 보유한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제품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브랜드 전략 수립 → 제품 적용 → 패키지 디자인 개발'까지 통합적으로 수행하는 사업으로 시장 경쟁력과 판매 성과 제고를 목표로 한다.

공고 기간은 15일부터 29일까지이며 접수는 18일부터 29일 오후 4시까지다.

지원 규모는 총 6개사 내외로 1개 과제당 기업지원금 최대 2400만원(총사업비의 80%)을 지원한다. 기업은 자부담 최대 600만원(20%)을 부담하며, 부가세 10%는 별도이다(부가세 최대 300만 원). 지원 기간은 6월부터 10월까지(협약일로부터 약 5개월 이내)로 운영할 예정이다.

유중길 센터장은 “브랜드와 포장을 통합적으로 개선하는 이번 신설 분야로 도내 제조·중소기업의 제품 경쟁력과 시장성과를 높이고, 전북형 디자인 성과 확산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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