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은 지난해 12월 라이브커머스 '엘라이브'에서 론칭한 '맘심톡톡'이 육아맘 중심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맘심으로 고른 찐템'을 콘셉트로 운영하고 잇다. 프리미엄 육아용품과 혜택 중심 방송 구성으로 차별화에 나섰다.

올해 들어 엘라이브의 유아동 상품 주문액은 전년 대비 4배 증가했다. 특히 '맘심톡톡'은 일반 유아동 라이브방송 대비 주문액이 최대 6배 높은 수준을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구매 고객의 90%가 3040세대로 나타나며 신규 고객 확보와 고객층 다변화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롯데홈쇼핑은 최근 출산율 반등과 자녀 한 명에게 소비를 집중하는 '골드키즈' 트렌드 확산에 맞춰 관련 콘텐츠와 상품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맘심톡톡' 편성을 기존 대비 2배 확대하고 상품군도 다양화한다. 오는 13일에는 친환경 기저귀 브랜드 '로맘스' 신상품을 단독 론칭한다. 18일에는 프리미엄 기저귀 '킨도'를 1+1 구성으로 선보인다. 국민 육아템으로 불리는 '베이비부스트 분유포트' 첫 론칭 방송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덴마크 유아가구 브랜드 '리앤더', 국내 유아매트 브랜드 '파크론' 등 다양한 육아용품을 차례로 선보인다.
이정배 롯데홈쇼핑 엘라이브팀장은 “고객 수요를 반영한 검증된 유아동 상품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실시간 소통을 강화해 프로그램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