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필드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참여형 생활 안전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고객들이 생활 안전 수칙을 쉽고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체험형 콘텐츠 중심으로 기획됐다. 단순 정보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게임과 체험 요소를 강화해 안전 의식을 친근하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캠페인은 스타필드 수원을 시작으로 고양, 안성, 하남 등에서 차례로 열린다.
행사 현장에는 안전 게임존과 가상현실(VR) 체험존, CPR(심폐소생술) 스테이션, 포토존 등이 운영된다. 고객들은 놀이와 체험 과정에서 생활 속 위험 상황을 인지하고 안전 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안전 게임존에서는 복합쇼핑몰 내 위험 요소를 찾는 '위험이를 찾아라'와 안전 개념을 배우는 '안전 퍼즐' 게임이 진행된다. VR 체험존에서는 3D 기반 생활 안전 영상을 통해 실제 상황에 가까운 체험을 제공한다.
CPR 스테이션에서는 마네킹을 활용해 심폐소생술을 직접 실습하고 점수를 확인하며 올바른 자세와 행동 요령을 익힐 수 있다. 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마스코트 '안젤이'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 이벤트도 마련된다. 체험 참여 고객에게는 미니 구급함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신세계프라퍼티 관계자는 “스타필드는 고객과 임직원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활동을 지속해 왔다”면서 “앞으로도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