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 빅스마일데이 특가상품, '밤 12시 주문, 내일 도착'

G마켓은 오는 19일까지 진행하는 빅스마일데이 행사에서 약 1000개의 '천만흥행딜' 상품 가운데 300여개를 스타배송 상품으로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전체 특가상품의 약 30% 수준이다.

이번 빅스마일데이는 약 3만1000명의 셀러가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 행사다. 스타배송은 구매 고객이 상품을 빠르게 받아볼 수 있도록 하는 도착보장 서비스다. G마켓 동탄 메가센터와 협력사를 기반으로 운영하는 '풀필먼트 스타배송'과 판매자가 직접 운영하는 '판매자 스타배송'으로 구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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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풀필먼트 스타배송 상품은 평일 밤 12시까지 주문하면 다음 날 상품을 받아볼 수 있다. 기존 밤 11시였던 주문 마감 시간을 지난 4월 말부터 1시간 연장했다. 주말에도 오후 10시까지 주문 시 익일 배송이 가능해 주 7일 배송 체계를 구축했다.

G마켓은 이번 빅스마일데이가 주문 마감 시간 연장 이후 처음 진행되는 대규모 행사인 만큼 심야 쇼핑 수요 확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추천 스타배송 상품으로는 디지털·가전 카테고리에서 삼성 오디세이 32형 4K 게이밍 모니터와 쿠쿠 10인용 IH 전기압력밥솥이 포함됐다. 식품·뷰티 부문에서는 농심 라면 20봉 세트, 락토핏 골드 50포 6통, 설화수 자음 2종 세트 등을 선보인다. G마켓은 행사 내 스타배송 상품 비중을 기존 대비 두 자릿수 이상 확대해 빠른 배송 수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G마켓 관계자는 “이번 빅스마일데이는 가격 혜택뿐 아니라 빠른 배송 경험까지 더해 고객 체감 혜택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라면서 “스타배송 상품 확대와 심야 주문 마감 연장을 통해 고객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쇼핑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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