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렬+파격 무드! 싸이커스, 콘셉트 포스터 '시선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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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Q엔터테인먼트

말 그대로 '강렬'이다. 그룹 싸이커스(xikers)가 색다른 컴백을 선언했다.

KQ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공식 SNS에 싸이커스의 일곱 번째 미니 앨범 'ROUTE ZERO : The ORA' HIKER 버전 콘셉트 포스터를 게재했다.

푸른 불에 그을린 듯한 배경과 철조망 펜스 앞에 선 싸이커스. 이들은 어디에도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판타지한 매력을 드러냈다. 유닛 포스터를 통해서는 과감한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은 가운데 거침없는 에너지와 강렬한 카리스마를 동시에 발산했다.

개인 포스터도 베일을 벗었다. 눈썹 피어싱, 초커, 컬러 렌즈, 체인 액세서리 등 과감한 패션과 파격적인 스타일링으로 신보를 통해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기대감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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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Q엔터테인먼트

특히 이번 콘셉트 포스터는 입체감이 돋보이는 다양한 앵글로 멤버들을 담아내며 시각적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렸고, 트리키 하우스(TRICKY HOUSE)를 떠난 이후 거칠고 길들여지지 않은 싸이커스의 모습을 표현했다.

싸이커스의 미니 7집은 데뷔 때부터 2년 7개월간 이어온 'HOUSE OF TRICKY' 시리즈 마무리 후 새롭게 선보이는 시리즈의 시작점이다. 독보적인 감성으로 전 세계 음악팬들을 사로잡은 이들이 새 앨범을 통해 들려줄 음악에 많은 관심이 집중된다.

싸이커스는 오는 19일 일곱 번째 미니 앨범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