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롯바비'가 '말자쇼'에 뜬다. 가수 홍지윤이 그 주인공이다.
홍지윤은 4일 밤 9시 30분 방송하는 KBS2 '말자쇼'에 출연한다. 이날 방송은 '고백' 특집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홍지윤은 "연애할 때 다 퍼주는 스타일"이라며 "학생 때 아르바이트해서 벌었던 월급 카드를 남자 친구에게 양도한 적 있었다"라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이어 그는 자신이 만났던 '폐급 남친' 중 한 명의 일화를 고백한다.
'말자 할매' 김영희는 멀쩡하던 남자 친구가 '폐급'이 되는 경우도 있다면서 단호한 조언을 건넨다. 홍지윤의 고개를 끄덕이게 한 김영희의 조언은 무엇이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또 객석에서는 반가운 얼굴들이 등장한다. '미녀들의 수다' 출신 외국인 방송인 크리스티나와 에바 포피엘이 '말자쇼'를 방청하러 온 것. 두 사람은 글로벌 공감 토크를 펼친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