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는 지난달 29일 강화도 해병대 2사단을 방문해 군장병들에게 커피 1000잔과 푸드 1000개를 제공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이동형 커피 트레일러 '스:벅차'가 출동해 현장에서 즉석으로 커피를 제조·제공했다.

훈련 중이던 장병들은 아이스 커피와 하트파이를 전달받고 휴식을 취했다. '스:벅차'는 스타벅스가 약 6개월간 기획·제작한 이동형 커피 트레일러다. 매장 방문이 어려운 지역이나 재난·재해 현장 등을 찾아 커피를 제공하기 위해 도입됐다.
앞서 스타벅스는 4월 6일 국방부와 장병 복지 향상 및 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해병대 방문이 협약 이후 첫 프로그램이다.
스타벅스는 향후 군장병뿐 아니라 경찰, 소방공무원 등 다양한 '히어로'를 대상으로 커피와 푸드를 제공하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