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다음 달 말까지 아동 안전 인식 제고를 위한 '2026 아동안전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아이CU 얼라이언스'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엘리베이터TV 기업 포커스미디어코리아와 3년 연속 협업해 추진된다. 가정의 달과 실종아동의 날(5월 25일)을 맞아 기획됐다.

양사는 전국 약 6만 대의 아파트 엘리베이터 TV와 CU 점포 POS, 공식 인스타그램 등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해 아동과 보호자가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안전 행동을 익힐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올해는 '우리 아이들 곁엔 언제나, 아이CU'를 주제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스토리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반복 노출을 통해 CU를 안전한 공간으로 인식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 CU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캠페인 응원 이벤트를 진행, 추첨으로 200명에게 모바일상품권을 증정한다.
박종성 BGF리테일 커뮤니케이션실장은 “포커스미디어코리아와의 협업을 통해 아동안전 메시지를 생활 속에서 확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면서 “점포망과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아이CU를 생활형 안전 인프라로 고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