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금융그룹이 세계 최대 의결권 자문기관 ISS의 2026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종합평가에서 아시아 상업은행 중 유일하게 '인더스트리 리더'로 선정됐다.
신한금융은 전 세계 상업은행 321개사 중 5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최고 수준의 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산업별 환경·사회 리스크 관리 가이드라인 구축과 자산운용·투자 전반의 ESG 기준 내재화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정보보안 관리 체계 확립과 녹색금융 서비스 확대 노력도 주요 성과로 인정받았다.
ISS는 글로벌 기관투자자의 투자 판단과 리스크 관리에 활용되는 공신력 있는 지표를 제시하는 기관이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그룹 전반의 ESG 관리 역량과 실행력이 세계적 수준임을 입증했다”며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ESG 경영 체계를 더욱 정교하게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