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영국 스카이트랙스 '5성 항공사' 6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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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대한항공이 영국 스카이트랙스(SKYTRAX)의 '월드 에어라인 스타 레이팅'에서 최고 등급인 '5성 항공사'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스카이트랙스는 1999년부터 전 세계 항공사 서비스 품질을 종합 평가해 1성부터 5성까지 등급을 부여해 왔다. 현재 5성 등급을 받은 항공사는 대한항공을 포함해 전 세계 총 10곳이다.

평가에서 대한항공은 공항 서비스, 기내식, 좌석 등 550여 개 항목 전반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인천국제공항 내 차세대 라운지 구축과 미국 로스앤젤레스 공항 플래그십 라운지 리뉴얼 등 라운지 부문 서비스 개선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에드워드 플레이스티드 스카이트랙스 CEO는 “일관되게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유지하며 승객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한 점이 주효했다”고 말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향상된 여행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한항공은 이달 중순 독일에서 열린 'WTCE 2026' 기내 서비스 부문에서 13개 상을 받는 등 최근 국제 항공 시상식에서 잇따라 성과를 내고 있다.


함봉균 기자 hbkon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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