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는 지난 28일 대구지방환경청, 영양군청, 국립생태원과 경북 영양군 '장구메기 습지' 생태계 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최강희 KT&G 영주공장장, 조은희 대구지방환경청장, 차광인 영양군청 부군수, 이창석 국립생태원장이 참석했다. 4개 기관은 생물다양성이 우수한 장구메기 습지의 복원과 보존에 공동으로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습지의 생태적 가치를 국제적으로 인정받기 위해 람사르 습지 등록도 추진한다.
람사르 협약은 습지 보호와 지속 가능한 이용을 위한 글로벌 환경 협약이다. 현재 세계에서 2500여곳 이상이 람사르 습지로 지정돼다.
최강희 KT&G 영주공장장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장구메기 습지의 생태 보전과 복원에 힘쓰겠다”면서 “기업시민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생태환경 조성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