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드 씨엔블루의 드러머 겸 배우 강민혁이 작가로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강민혁은 최근 단상집 '다 그런 건 아니야' 리커버 개정증보판을 출간, 지난 24일 교보문고 광화문점과 25일 영풍문고 종각종로본점에서 사인회를 열고 독자들과 가까이에서 만났다.
이번 사인회는 각 100명 한정으로 진행됐으며, 행사 당일 오픈과 동시에 번호표가 모두 소진되는 등 뜨거운 관심이 이어졌단 후문이다.
독자들의 큰 사랑에 따라 추가 사인회도 마련됐다. 강민혁은 오는 30일 교보문고 강남점, 5월 12일 교보문고 영등포타임스퀘어점에서 독자들을 맞이한다.

강민혁의 '다 그런 건 아니야'는 연예인으로서의 삶 이면에 있는 고민과 감정, 그리고 일상의 단면을 담담하게 풀어낸 에세이다. 개정증보판은 기존 원고에 더해 열 편의 신작을 추가하고, 저자의 시선이 담긴 사진을 함께 수록해 한층 확장된 감성을 담았다.
특히 일상 속에서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순간과 감정들을 섬세하게 포착한 점이 독자들의 공감을 얻으며, 출간 이후 교보문고 에세이 부문 베스트셀러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꿈공장플러스는 "작가의 진솔한 시선과 담백한 문장이 독자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전하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고 밝혔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