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웰스토리는 4월 16일부터 5월 말까지 7주간 식음(F&B) 산업 리더 육성과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웰럽 리더십 아카데미 5기'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웰럽 리더십 아카데미는 2022년부터 운영해 온 식음 업계 최고경영자(CEO) 대상 리더십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 4기 과정 동안 총 75명 업계 리더가 참여했다. 매년 '웰럽 Re-Union' 행사를 통해 참여자 간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참여 기업 간 협업도 이어지고 있다. 포케 브랜드 '포케올데이'는 시푸드 뷔페 '바이킹스워프'의 랍스타를 활용한 신메뉴를 개발했다. 반찬 프랜차이즈 '슈퍼키친'은 글로벌 기업 'CP'의 계육을 활용한 신제품을 선보이는 등 네트워크 기반 비즈니스 협력이 확대되고 있다.
이번 5기 과정은 실무형 세션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삼성물산 경험혁신 아카데미와 협업해 전문 강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했다. 자기발견, 비즈니스 환경 이해, 해법 모색, 미래 구상 등 4개 테마로 운영된다. 주요 커리큘럼은 리더십, 인구구조 변화, 데이터 기반 전략, 기술 변화 대응, 글로벌 확장 전략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과정에는 외식 프랜차이즈, 식품 제조·유통, 셰프 등 다양한 분야의 리더 20명이 참여한다. 고객사 외에도 유망 기업으로 대상을 확대해 산업 간 시너지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삼성웰스토리 관계자는 “웰럽 리더십 아카데미는 식음 산업 리더들이 경험과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플랫폼”이라면서 “산업 발전과 고객사 성장을 이끌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