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미나 박지원, '헬스키친'으로 두근두근 뮤지컬 데뷔

Photo Image
사진=에스앤코

그룹 프로미스나인(fromis_9)의 설렘을 가득 안고 뮤지컬 무대에 오른다.

어센드에 따르면 박지원은 오는 7월 서울 강남구 GS아트센터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헬스키친'에 앨리 역으로 출연을 확정지었다.

'헬스키친'은 미국 싱어송라이터 앨리샤 키스(Alicia Keys)의 음악과 삶에서 영감을 얻은 작품이다. 뉴욕 맨해튼의 헬스 키친 지역을 배경으로, 음악을 통해 자신의 삶과 목소리를 찾아가는 소녀 앨리의 성장 과정을 그린다. 지난 2024년 개막 이후 토니어워즈 13개 부문 최다 노미네이트, 2025년 그래미 어워드 '베스트 뮤지컬 시어터 앨범상' 등까지 수상하며 호평 받은 화제작이다.

박지원은 앨리 역을 맡아 관객들을 맞이한다. 최근 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OST 'Here I Am' 가창에 참여를 비롯해, 웹예능 '워크돌' MC까지 맡는 등 음악과 방송을 넘나들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약 중인 만큼, 새로운 모습에도 비상한 관심이 모인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