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티스트 준희(JUNHEE)가 타이베이 팬들의 심장을 뛰게 만들었다.
준희는 지난 26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단독 콘서트 'INTO THE OCEAN'을 개최했다.
준희는 첫 솔로 미니앨범 'The First Day & Night'의 다양한 넘버들을 선사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감각적이면서도 압도적인 퍼포먼스에 공연장은 팬들의 함성과 감탄으로 가득 찼다.
이뿐만이 아니었다. 'INTO THE OCEAN'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커버 무대는 물론, 에이스의 곡으로도 세트리스트를 채워 넣으며 자신을 향해 넘치는 사랑을 보내준 팬들에게 특별한 의미까지 안겼다.
특히 준희는 'INTO THE OCEAN' 공연에 하루 앞선 25일 팬들과 더욱 가까이에서 만나는 카페 이벤트까지 열어 눈길을 끌었다. 준희는 바리스타로 변신해 팬들을 맞이하며 잊지 못할 시간을 탄생시켰다.
한편 'INTO THE OCEAN'은 준희의 특별한 투어 브랜드다. 이번 타이베이는 물론 앞서 미국 9개 도시에 이어 서울, 그리고 유럽에서도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 존재감을 확인했다.
준희의 발걸음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라틴 아메리카에서도 'INTO THE OCEAN'을 개최하는 것. 여기에 지난해 전 세계 음악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The First Day & Night'를 잇는 새로운 작품 역시 준비 중이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