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테크노파크, '전북특별자치도 과학기술위원회 기술수요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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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테크노파크.

전북테크노파크(원장 이규택)는 다음달 18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 과학기술진흥을 위한 조례'에 따라 과학기술 기반의 지역 경제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신규 국책사업 발굴을 위한 기술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2026 전북특별자치도 과학기술위원회 기술수요조사'를 통해 전북특별자치도의 과학기술 기반의 성장동력 창출과 신산업생태계 조성 및 첨단전략산업 육성, 사회·문화혁신, 미래新산업분야 확장 등 전북도의 혁신성장을 촉진하는 신규 국책사업 발굴한다.

기술 수요조사 분야로는 지역주력산업(DX, AI) 경쟁력강화, 제조업 고부가가치화, 기후변화 대응, 재생에너지, 기후테크, 초광역권 산업, 국가전략기술 및 첨단전략산업분야 등 전북의 산업·사회·경제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전 산업분야면 모두 가능하다.

기술수요조사 대상은 신기술개발(R&D), 연구기반구축(인프라), 산·학·연·병·군 공동연구, 첨단전략산업산업 육성기반, 도내 균형발전 확산 등 전북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국책사업 수행이 가능한 사업이다.

산업분야, 제안사업(기술) 명칭 및 필요성, 국내외 동향, 사업목표·내용, 추진체계 및 실용화·사업화 방안, 사업비 규모, 사업참여 가능 부처, 사업화 유형, 기대효과(경제적·산업적 파급효과) 등을 제시하면 신청 가능하다. 전북특별자치도 산업발전에 관심이 있고 신규 국책사업 발굴·기획에 참여 의사가 있는 기관 또는 연구기관, 출연기관, 대학, 기업 및 단체 등에 소속된 자면 모두 신청 가능하다.

기술수요조사서는 2026년도 전북과학기술위원회 산하 각 산업분야별 연구회의 기획과제 검토위원회를 통해 선정될 계획이다. 수요조사 제안사업 중 신규 국책사업 기획 대상 과제로 선정되는 경우 과제별 과제기획 전담팀(TF) 운영을 지원한다.

이규택 원장은 “이번 과학기술위원회 기술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지역 현안 해결에 기여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 신산업 육성은 물론 도민 삶의 질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는 국책사업을 적극 발굴해 나가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전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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