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免, 황금연휴 맞아 외국인 공략…온·오프 통합 프로모션

신세계면세점은 이달 말부터 5월 초까지 이어지는 한·중·일 황금연휴를 앞두고 온·오프라인 통합 프로모션을 가동한다고 27일 밝혔다.

결제·온라인여행사(OTA)·브랜드 협업을 강화한다. 메리어트, 캐세이, 싱가포르항공 등과의 제휴를 통해 마일리지 적립과 숙박 혜택을 제공하며, 여행과 소비를 결합한 프리미엄 쇼핑 경험으로 고단가 고객 유입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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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는 4월 28일부터 5월 13일까지 가정의 달 캠페인 'La Familia'를 진행한다. 5월 11일부터 18일까지는 10주년 기념 이벤트를 열고 면세포인트 지급과 경품 이벤트를 운영한다. 또한 5월 28일까지 'TOP 10 어워즈'와 클리어런스 기획전을 통해 최대 9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오프라인에서는 명동점을 중심으로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한다. 5월 1일부터 28일까지 미디어파사드 인증 이벤트와 사은품 증정, 국산 브랜드 구매 고객 대상 추가 혜택을 운영한다. 자유여행객을 위한 최대 20만원 쇼핑지원금과 브랜드 릴레이 할인도 마련했다.

중화권 고객 공략을 위한 협업도 확대한다. 아모레퍼시픽 및 라인페이와 공동 마케팅을 진행하고, 트립닷컴 이용 고객 대상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라인페이 결제 시 최대 30% 포인트 적립 혜택도 제공한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중화권을 중심으로 단기 방한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면서 “체험형 콘텐츠와 실질적인 혜택, 글로벌 제휴를 결합해 고객 경험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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