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사장 송하중)은 24일 서울 마포구 소재 한국지역정보개발원에서 열린 제15회 한국정책대상 공공기관 우수정책 시상식에서 환경(E)·사회(S)·지배구조(G) 기반 지역상생 정책 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 정책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사학연금은 3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달성했다.
한국정책학회 공공기관 우수정책상은 행정·정책 분야의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2010년부터 시행된 것으로, 공공부문에서 우수한 정책을 발굴·수행한 기관을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사학연금은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 상생 활동,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지역 인재 육성을 통해 지역문제 해결형 사회공헌 체계를 구축하고 단순 지원을 넘어 임직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현해 왔다.
나주 MBN 전국마라톤대회 행사와 연계한 홍보부스 운영으로 지역 상권 및 사회적경제기업 안내 등 지역 소비 촉진에 기여했다. 지역 먹거리·관광자원 정보를 담은 홍보 리플릿 제작·배포 및 사회적경제기업 연계를 통한 판로 지원 병행 등 지역경제 선순환의 기반을 마련했다.
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티피(TP) 지식나눔' 및 '진로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학생들에게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장학사업으로 취약계층 학생 지원을 확대하는 등 교육 기반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역 청년의 진로 역량 강화와 교육 기회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송하중 이사장은 “우수정책상 3년 연속 수상은 지역사회와 밀착해 추진해온 참여형 사회공헌 정책의 지속성과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 사회안전망 구축, 미래 인재 육성을 연계한 동반성장 정책을 확대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