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 중소기업 판로지원 '온앤업' 참여기업 모집

GS샵은 다음 달 8일까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홈쇼핑 진출을 지원하는 '온앤업(On&Up)' 참여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온앤업'은 중소기업 상품의 무료 방송 판매를 지원하는 공모 사업이다. 홈쇼핑 방송을 통해 기업의 성장과 시장 안착을 돕는 것이 목적이다. 선정 기업에는 상품 홍보를 위한 인서트 영상 제작비와 방송 기회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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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은 2012년부터 중소기업 지원 사업을 이어왔다. TV홈쇼핑 '아이 러브 중소기업' 등 전용 프로그램을 통해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온앤업'에는 100개 기업이 신청해 12개사가 선정됐다. 약 9억원 주문 실적을 기록했다.

올해는 선발 규모를 15~20개사로 확대한다. 선정 기업에 최대 700만원의 영상 제작비와 방송 편성 혜택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다. 기존 방송 예정 협력사나 최근 3년간 본 프로그램 지원 기업은 제외된다. 선정 결과는 5월 말 개별 안내된다.

배재성 GS리테일 사업지원본부장은 “중소기업에 가장 필요한 것은 실질적인 판로 확대”라면서 “TV홈쇼핑을 통해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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