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국방혁신기술보안협회(협회장 김승주)와 군인공제회 C&C(사장 김원태)가 AI 시대 국방 혁신기술 및 보안 분야 발전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양 기관은 4월 23(목)일 오전 세종대학교 대양AI홀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국방혁신기술보안협회 김승주 협회장과 정경두 이사장, 양용모, 박춘석 상근부회장이 참석했다. 군인공제회 C&C 측에서는 김원태 사장과 우상규 감사, 정성운 정보화사업본부장, 김경원 대외정책부장이 자리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방 혁신기술과 보안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내용은 국방 기술 및 보안 분야 정보 공유와 세미나 개최, 국방 ICT 사업 및 보안 고도화를 위한 공동 프로젝트 발굴과 추진, 전문 인력 양성과 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용 등이다. 이와 함께 협약 목적에 부합하는 다양한 공동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김승주 국방혁신기술보안협회장은 “급변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국방 혁신기술과 보안 체계를 한 단계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해 국방 ICT 고도화와 미래 경쟁력 확보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김원태 군인공제회 C&C 사장은 “민·관·군을 연결하는 협력 기반을 강화해 국방 보안 체계 표준화와 전문 인력 양성에 힘쓰겠다”며 “우리 군이 신뢰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국방 IT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소성렬 기자 hisabisa@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