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가나대사 “첨단 기술 관심 많아”
첫 한국계 주한 아프리카 대사인 최고조 대사, WIS 2026 관람을 위해 전시관을 찾아. 최 대사는 한국에서 태어난 후 중학생 때 가나로 이주, 지난해 10월 주한 가나 대사로 부임. 최 대사는 “WIS에 올 때 어떤 기술을 자국에 접목할 수 있을지 관심이 많았다”며 “대기업 첨단 기술도 놀라웠지만, 중소·중견 기업 기술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에 대해 주의 깊게 관람했다”고 말해. 이어 “방영 화면에 대해 궁금한 점을 물어보면 바로 답해주는 삼성전자 TV 기술이 놀라웠다”며 “혁신 기술을 보며 세상이 빠르게 변했다는 느낌이 들었다”고 덧붙여.

○...군도 찾은 WIS 2026…전장 바꿀 AI 찾는다
AI의 기술력을 체험하는 군인들도 눈길. 목에 공군, 육군 등의 명찰을 단 군인들은 AI 인프라 기술 기업부터 피지컬 AI 등 로보틱스 기업 부스를 돌아다니며 관람. 마음AI 부스에서는 4족보행 로봇 '진도봇' 사진을 찍으며 기록. 일부 군 관계자들은 부스 담당자에게 기술 적용 가능성과 실제 운용 환경에 대해 묻기도. 국방AX를 추진하고 있는 만큼 군 관계자들도 WIS를 통해 AI 동향을 살펴보려는 것이란 평가.
○...모객 경쟁, 손 선풍기부터 게임까지 다채로워
WIS 2026에서 기업 부스별로 모객 경쟁도 치열. 나이, 국적, 성별을 초월해 다양한 계층이 전시관을 찾으면서 모객을 위한 다양한 전략을 펼쳐.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사은품으로 손 선풍기가 등장. 북적이는 인파로 더위를 느끼는 관람객이 늘면서 손 선풍기를 받으려는 행렬이 길게 늘어섰음. 지정한 숫자만큼의 초를 누르는 게임으로 보조 배터리를 주는 기업과 대형 전시관을 통해 펌프 게임을 만들어 사은품을 주는 행사를 마련해 주목.
〈WIS 특별취재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