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하노버 메세 2026'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기반의 에이전틱 제조 솔루션을 공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솔루션은 마이크로소프트와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선보이는 것으로,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개방형 소프트웨어 정의 자동화 플랫폼 'EAE'를 기반으로 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클라우드·인공지능(AI) 서비스를 결합해 에이전틱 제조, 개방형 자동화, 엔드투엔드 지속가능성을 아우르는 통합 접근 방식을 완성했다.
양사의 통합 플랫폼은 엔지니어링 의도와 실시간 운영 환경을 연결해 재사용 가능한 로직의 표준화, 시뮬레이션 기반 자동화 검증, 라이프사이클 전반의 추적성 확보, 다양한 사이트·하드웨어 간 상호운용 가능한 운영 확장을 지원한다.
여기에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안전 규정 준수 및 통합형 자동화 산업 솔루션에 대한 전문성이 더해져 고도로 규제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그웨나엘 휴에 슈나이더 일렉트릭 산업 자동화 부문 총괄 사장(EVP)은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에이전틱 설계부터 소프트웨어 기반 운영에 이르기까지, 클라우드와 엣지 전반에서 자동화 로직을 일관되게 검증·시뮬레이션·배포할 수 있는 단일의 상호운용 워크플로를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성우 기자 good_sw@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