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석 골든블루 부회장, 규슈 GLS 부산 행사 참석…청년 리더 교류 강화

골든블루는 최근 부산에서 열린 '2026 규슈 글로벌 리더십 스쿨(GLS) 인 부산' 행사에 최용석 부회장(제54대 JCI 세계회장)이 참석했다고 22일 밝혔다.

일본 청년회의소(JCI) 규슈지구 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규슈 지역 차세대 리더들이 부산의 경제 성장 동력을 체험하고 한·일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4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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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최강진 골든블루 부사장, 요시유키 테루마사 규슈지구 JC 지구회장, 최용석 골든블루 부회장, 설영인 부산지구 JC 지구회장, 최현욱 골든블루 전략기획실 부실장

행사 2일차에는 최용석 부회장의 특별 세미나와 골든블루 본사 방문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최 부회장은 20세기에서 21세기로 이어지는 전환기를 이끌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강연에 나섰다. 급변하는 정보기술(IT)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 속에서 리더에게 필요한 핵심 역량으로 유연한 사고와 국제적 감각을 강조했다.

강연 이후 참가자들은 골든블루 본사를 방문해 국내 위스키 시장에서 '골든블루'가 성장한 배경과 마케팅 전략, 품질 관리 시스템을 살폈다. 이 과정에서 K-위스키의 성장세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한·일 주류 산업 협력 방안에 대한 질의응답도 이어졌다.

최 부회장은 “규슈의 젊은 리더들이 부산의 에너지를 얻어가는 모습에서 한·일 협력의 밝은 미래를 보았다”면서 “앞으로도 JCI와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양국의 경제 및 문화적 협력이 더욱 공고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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