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승그룹은 오는 6월 3일까지 다래전략사업화센터와 협력해 '2026 화승그룹 오픈이노베이션'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오픈이노베이션은 화승그룹의 사업 인프라와 외부 혁신 기업의 기술을 연결해 실질적인 사업 협력과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하는 개방형 혁신 프로그램이다. 기술 검증(PoC)과 공동 연구개발(R&D)을 중심으로 협업을 추진하며, 다양한 산업 분야의 파트너 발굴을 지향한다.

모집은 △모빌리티 및 기능성 소재 △화학 소재 △에너지 및 전기차 △첨단소재 △친환경 기술 △AI·로보틱스 등 기존 사업과 신사업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혁신 기술 및 사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기업이라면 참여 가능하다.
선발 기업에는 PoC 및 공동 R&D 기회가 제공되며, 실제 사업 현장에서 기술을 검증하고 사업화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B2B 파트너십 연계, JV 설립 및 투자 검토, M&A 등 다양한 후속 협력 기회도 지원된다.
서류 평가를 통과한 기업은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선발되며, 이후 9월부터 협업 프로젝트 및 후속 지원이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4월 20일부터 6월 3일까지 온라인 접수(이벤터스)를 통해 가능하다.
화승그룹 관계자는 “이번 오픈이노베이션은 실질적인 사업 협력으로 이어지는 실행 중심 프로그램”이라며 “다양한 기술을 보유한 기업과 함께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