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창경센터, 전국 유망 창업 아이디어 발굴…투자 연계까지 단계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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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2026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포스터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혁신 기술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 및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 '2026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실패 경험이 있더라도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재도전 창업 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추진한다.

단순 아이디어 공모를 넘어 아이디어 발굴부터 검증, 사업화, 투자 연계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체계를 갖춘 실전형 창업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전국 기술 분야를 대상으로 총 4000개의 아이디어를 1차 선발한 뒤, 지역별·권역별 오디션(IR)을 거쳐 최종 5개 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발된 참가자에게는 전문가 멘토링, 창업 활동 자금,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프로그램 등 창업 성장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또 최종 1위 팀에게는 상금 5억원, 해외 전시 참관 기회, 5억원 내외 연계 투자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홍성표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 직무대행은 “이번 프로젝트가 지역 내 혁신적인 기술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에게 도약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북=이인희 기자 leei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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