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엡손, 블루투스·PC 연결형 라벨프린터 'LW-Z730'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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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손 라벨프린터 'LW-Z730'

한국엡손이 산업 현장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블루투스·PC 연결형 라벨프린터 'LW-Z730'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정밀함과 반복 작업이 요구되는 전기·산업·의료 산업 현장에 최적화된 기능을 갖췄다.

LW-Z730은 블루투스를 통해 PC와 모바일 기기를 모두 지원한다. 전용 라벨 편집 소프트웨어 '라벨 에디터'를 활용하면 다양한 형태 라벨을 제작할 수 있고,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연동으로 현장에서도 간편하게 출력이 가능하다. 저전력 블루투스(BLE)를 지원, 배터리 효율과 연결 안정성을 강화했다.

다양한 데이터 출력 기능으로 업무 효율성도 높였다. 엑셀 파일을 불러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라벨을 즉시 출력할 수 있으며, QR코드·바코드 생성 기능을 지원한다. 표와 이미지 삽입 기능으로 가독성과 직관성을 높였고, 연속 번호 출력 기능으로 반복 작업 효율을 개선했다.

콤팩트한 사이즈로 설계해 이동이 잦은 환경에서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외부 충격을 완화하는 실리콘 케이스를 기본 구성품으로 제공, 거친 산업 현장에 최적화된 내구성을 확보했다.

엡손 관계자는 “LW-Z730이 산업 현장 전반에서 업무 효율을 높이는 필수 솔루션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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